
찬 기운이 본격적으로 불어오는 계절입니다. 올해는 예쁜 단풍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지금 아니면 못볼 단풍도 보고 숲 힐링도하고 국립자연휴양림 만한곳도 없죠.마침 이번주는 국립자연 휴양림 예약시기인데요, 사계절 늘 인기상종가인 유명산자연 휴양림 숙소 중에서 연립동 올빼미를 지난번 다녀왔는데요 한적하고 좋더라구요.오랜만에 예약된 국립 유명산 자연휴양림에 입구에 도착하니 벌써 기분이 업되네요. 예전에는 입구를 그냥 통과해서 왼쪽에 센터에서 예약 확인을 하고 키를 받았었는데 지금은 입구에서 확인을 받고 지원센터에서 키를 그냥 받는 형태인가 봅니다.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않고 많은 분들이 숲을 즐기는 장소이지만 그날은 비가온후이고 오후시간이라 그런지 조용하네요.키를 받고나서 연립동 올빼미도 향하는길은..
주말에어디가? (죽기전에꼭가봐야할여행지)
2024. 11. 9. 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