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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화축제 개화상황 : 봄의 향연 속으로


2025년 광양 매화축제가 지나일요일 마감 되었습니다. 올해도 아름다운 매화가 만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컷지만 아쉽게도 매화개화상황 결과는 실망 스러웠습니다. 광양시 축제 관계자에 따르면 10일간 열린 광양 매화축제(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 기간 방문한 관광객수는 385,000원으로 2024년 축제기간(2024.3.8.~17.) 관광객수 503,000명에 비하면 크게 감소한 숫자라고 합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이상 기후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계속된 추위에 매화 개화시기가 늦춰진 이유로 꽃망을을 제때 터트리지 못해 매화먹는 매화축제가 된것이죠.

 

축제 시작 시기 개화율이 10% 수준이었으나 개화가 크지 늘지 못했고 폐막일 즈음에야 겨우 30%정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광양 매화축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로 3월 한달정도 불과한 기간에 100만원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우리나라 봄꽃축제를 대표하는 행사이죠.

광양시에서는 이번에도 일기예보등과 여러가지 사항을 예측해 축제기간을 설정하였으나 개화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축제를 연기하는것이 인건비와 부스임대료등을 감안할 때 연기가 불가하기 때문에 일정을 강행했지만 하늘을 원망 할 수밖에 없었던거 같습니다.


광양시 축제 관계자에 따르면 축제기간은 끝났지만 개화 절정은 지금부터 시작해 3월말쯤 절정을 이룰것이라보고 적극적으로 관광객 방문을 홍보하고 안전지원과 편의시설 지원, 불법행위 단속등 행정지원은 계속한다는 방침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축제 기간이 끝났다고 놓치것을 후회하지 마시고 광양매화축제 개화상황을 잘 살펴보시고 이번주 주말부터 가시면 오히려 축제기간에 보지못한 만개한 매화꽃을 볼 수있을 거 같습니다.

□ 광양매화축제 소개


광양시 다압면 섬진강매화로에 위치한 매화마을은 약 6만 평 규모의 넓은 부지에 청매실농원을 중심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해마다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이곳에서는 홍매화와 백매화를 비롯해 다양한 색깔의 꽃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축제에도 단순히 꽃 구경뿐 아니라 지역 특산물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실행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전통 차 만들기 체험이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클래스 등입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았습니다.

매화축제 입장료는 5000원, 그러나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받으므로 실질적으로 무료나 다름없습니다. 입장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대기줄 없이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여러 개의 검표소가 운영되었습니다.


🅿️ 주차 정보 및 이용 방법


주차장은  광양 매화정보 마을 앞에서 운영되었습니다; 하지만 인기 있는 행사인 만큼 광양매화축제개화상황에 따라 미리 가야 좋은 자리를 확보할 수 있죠. 특히 주말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가능한 한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안으로 둔치주차장을 활용하면 셔틀버스를 통해 쉽게 이동할 수도 있으며 이렇게 하면 긴 줄에서 기다리는 스트레스를 덜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축제기간 이후가 오히려 절정이므로 이번주 주말에도 방문객들이 예상되므로 교통 혼잡 상황을 고려하여 대중교통 이용도 추천드립니다.  KTX를 타고 구례역 또는 여수엑스포역 하차 후 버스를 이용하면 빠르고 편하게 이동 가능합니다.


□  방문 소감과 추천 코스


저 역시 지난 해 처음 방문했는데요, 그 경험은 정말 잊지 못합니다.  오르막길을 따라 올라가는 동안 주변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서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것은 작은 공연장이었는데요, 버스킹이나 지역 예술단체들의 공연 덕분에 잠깐 쉬어가는 시간조차 즐거웠답니다.

□ 광양 매화 축제 산책코스

 

매화축제장 뿐만 아니라 산책코스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제가 추천하는 네 가지 코스를 선택해서 가셔도 좋습니다.

1. 사랑코스 (0.6km):
출발점: 매화주차장
경유지: 매회문화관 → 청매실농원


2. 낭만코스 (0.45km):
출발점: 벽화를 지나 청매실농원까지 이어지는 짧고 아늑한 길입니다.


3. 소망코스 (0.6km):
음식점을 지나면서 맛있는 먹거리도 즐길 여유를 갖게 됩니다.


4. 추억코스 (1.4 km):
조금 더 긴 거리지만 다양한 볼거리가 많아서 알찬 여행 코스로 손색 없습니다. 각 코스를 따라 걸으며 느끼게 되는 자연의 향기는 정말 환상적이며 마음속 깊숙히 새겨집니다.


또 하나 팁이라면 매화 먹거리를 놓치지 말라는 점이에.  입장권 구매 후 받은 상품권을 사용해 현장에서 유명한 특산물인 매실 아이스크림이나 막걸리를 꼭 맛보세요. 하지만 파전등 음식은 만족할 수준은 아니니 기대않는게 좋습니다.

추운 겨울 끝 무렵 따뜻하고 포근하게 피어난 꽃들 속에서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 이야기는 어느 곳에서도 느낄 수 없는 특별함일 것입니다.
광양 매화축제를 통해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하고 의미 있는 꽃구경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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