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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몇개월전 남도여행을 다녀왔어요. 남도여행의 끝 진도여행지를 가면서 숙소로 진도쏠비치 리조트를 예약을 했는데 스위트실버 룸 을 이용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과거 대명 리조트였던 진도솔비치리조트 가적영숙소로 너무좋아요.
해가진 시간에 진도쏠비치 호텔 리조트로 가는길은 암흑 천지 였습니다. 가로등도 없는 해안가 도로를 달리다보니 머리휘황 찬란한 건물이 보이는데 저곳이군요.
진도 쏠비치리조트 로 들어가는 작은터널은 오색빛에 화려함으로 맞이하네요.
멀리서 보여던 화려한 건물을 눈앞에 마주 합니다. 입구 완쪽 두번째 건물이 체크인 센터입니다.
진도쏠비치 호텔 리조트는 총4개동으로 구성되어있는데 바닷가쪽 쏠비치호텔동 타워a 그옆으로 편의시설이 있는 웰컴센터 또그옆으로 우리가 하룻밤지낸 스위트실버 룸이 있는 진도 쏠비치 리조트 노블리안 타워b, 그리고 뒷쪽으로 일반콘도형인 타워c와d가 자리하고있습니다.
편의시설이 있는 웰컴센터와는 c동을 제외하고 지하 연결 동로를 통해 오갈수가 있습니다.
웰컴센터 로비 공간입니다 특급 호텔에 버금 가는 럭셔리 시설이 돋보이네요.
진도 쏠비치 리조트 노블리안 스위트실버 거실입니다. 들어가는 순간 일반콘도와는 다르구만 느길수있죠.
거실에 편안한 쇼파와 티비 그리고 맞은편 주방이 있구요 . 넓은 발코니도 있어요. 티비도 각방마다 설치되어 있어서 스위트힐버는 두가족이 오기에 충분 합니다.
주방의 모습입니딘 진도 쏠비치 리조트 노블리안 스위트실버는 취사가 가능한 객실입니다. 물론 어디든 요즘은 마찬가지지만 고기를굽거나 냄새나는 음식은 안되구요, 6인용 테이블이 놓여져 있습니다.
주방기구들도 잘 갖춰져있어서 특별히 준비하거나 불편ㅇ삼도 없었죠.
방은2개가 있는데 오른쪽에 한방에 해당하는방에 퀸사이 정도 침대가 하나있고 이쪽 왼쪽방에 더블침대와 싱글침대가 있어서 너무좋더라구요.
노블리안 스위트실버 발코니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아침에는 동해,서해에서 보지못한 색다른 바다풍경도 볼수있죠.
방과 화장실 사이에넓은 화장대가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