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은 다가오면 더욱 인기가 있는곳이 날씨가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고 싶죠. 동남아나 남태평양으로 많이 여행을 떠나지만 엔저로 인해 거리는 가깝고 비용도 떨어진 오키나와 여행도 많이들 가죠.오키나와 여행은 10월부터 4월까지가 가장 좋다고 하는데 기온이 높지않고 우리나라 6월정도의 기온이라서 활동하기 좋은 시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오키나와 11월날씨는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물놀이 하기에는 다소 쌀쌀하다고 해요. 그래도 열정있는 분들은 개의치않을텐데 오늘은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바닷가 풍경을 만날수 있는 오키나와 해변 트로피칼비치 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여행풍경은 아름답지만 물놀이는 썩~ 그래 보였습니다.오키나와 트로피칼비치는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장소라고 하는데요, 10월이라서 그런지..
주말에어디가? (죽기전에꼭가봐야할여행지)
2025. 1. 11.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