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비해서는 컴퓨터라 노트북에서 음악을 들을일이 많이 줄어는게 사실이죠 요즘은 음악은 스마트폰으로 듣고 컴퓨터에서는 각종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만 저희애들을 보면 유튜브를 보기 때문에 다시 스피커의 필요성이 커지는듯해요. 항상 컴퓨터에 장착된 스피커는 소리만 잘나오면 문제가 없어서 별도로 구입하지않고 처음 컴퓨터를 구입할 때 받은 사은품으로 계속사용해 왔었는데요 아이들이 계속 좀더 나은 스피커를 원해서 큰맘(?)먹고 스피커를 알아보던중 브리츠 z2100 의 소문을 듣게 됐는데요 브리츠z2100 pinacle2 스피커는 가격은 배송비포함25천원 수준이라 저렴한 수준의 스피커라 하더군요. 그런데 저같이 스피커에 둔감한 사람들은 비싸게 느켜졌답니다 ㅎ 아들녀석은 기왕이면 브리츠 z2100 시리즈중 블루..
주말에뭐먹어? (Review)
2017. 5. 19.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