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을 지나 인제 가는길에 국도 옆 작은 간판 하나가 눈에 띄었습니다.‘보리밥’이라는 단어에 이끌려 방향을 틀었고, 그렇게 우연히 들어간 곳이 바로 장남보리밥입니다.대로변에서 살짝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 일부러 찾아와야 하지만, 그만큼 시끌벅적한 인파 없이 한가롭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주차장이 아주 넓어, 주말 점심 시간에도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차를 댈 수 있었습니다.첫인상과 주문 메뉴가게에 들어서니 시골집 같은 아늑한 분위기가 반겨줍니다. 이날은 보리밥 4인분과 도토리묵을 주문했습니다. 보리밥에 비벼먹을 반찬들인데 총7가지에 청국장과 함께 별도로 나온 양념장도 특별했습니다.두부로 직접 만들었는데 쫄깃했구요. 반찬들은 당연히 맛있었고 짜지도 않고 보리밥에 슥슥 비비면 밥도둑 저리가라죠.상 위에..
주말에뭐먹어? (Review)
2025. 8. 21.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