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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어디가? (죽기전에꼭가봐야할여행지)311

사이판여행정보 pic리조트 워터파크

사이판여행정보 pic리조트 워터파크에 대해알아보죠. 사이판pic는 리조트내에서 모든것을 해결할 수가 있어서 가족여행지로 각광받는 곳인데요. 리조트내에는 유수풀, 풀장2개, 수영장, 인공써핑장등도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는곳이죠. 유아들이 있다면 지하1층 당구대 앞쪽에 위치한 유아풀에서 놀면되구요. 유치원생이상이라면 2개의 풀장에서 물놀이를 하면 된답니다. 사이판pic리조트 내에 있는 2개의 풀장중 각각 깊이가 다르니 연령에 맞게 물놀이를 즐기면 되구요. 2곳에는 각각의 워터슬라이드 출구가 있으니 그에 맞게 번갈아가면서 물놀이 시설을 즐기시면되요. 사이판여행정보 pic리조트워터슬라이드는 길이는 짧지만 그래도 꽤스릴있는 놀이기구인데요. 어른들이 타기에도 정말 재밋더라구요. 특히나 마지막 입수시에는 물먹을 각오.. 주말에어디가? (죽기전에꼭가봐야할여행지) 2017. 11. 20.

싸이판 pic 리조트앞바다 즐길거리가 이거저거

오늘과 같이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날엔 더욱더 가고싶어지는곳이 싸이판여행인데요. 싸이판 pic 리조트앞바다 즐길거리가 이거저거 많죠. 싸이판pic리조트는 리조트전용 바다가 있기 때문에 워터파크시설을 즐기다가 바다로나가 해양스포츠도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은곳인데요. 더더욱 pic골드카드만 있으면 모두 공짜라는 사실~ 싸이판 pic리조트 앞바다도 마찬가지도 바다지만 호수같이 잔잔하죠. 잔잔한바다와 열대소나무아래 비치체어에 누워있으면 시원한 바람과 함께 저절로 잠이 들게 만듭니다. 아이들은 바다에 풀어놓고 나무아래서 휴식만 취해도 이곳이 정녕 지상낙원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죠. 이곳에서는 스노쿨링장비를 이용한 혼자놀기도 재밋지만 카누타기와 윈드써핑을 배워보는것도 재밋죠. 윈드써핑도 전용강사가 친절히 잘가르쳐.. 주말에어디가? (죽기전에꼭가봐야할여행지) 2017. 11. 17.

사이판 가볼만한곳 새섬 다들가는이유가있죠

사이판 여행에서 경치로는 빠질수없는곳이 사이판만세절벽과 가까이에있는 사이판새섬은 필수여행코스 사이판 가볼만한곳 새섬 다들가는이유가있죠. 사이판패키지여행의 첫번째코스는 거의 동일하다고 보여지는데요. 첫번째가 사이판만세절벽과 한국인위령탑 그리고 두번째 가는곳이 이곳 사이판새섬이죠. 사이판새섬은 새들이 많아서 새섬이라고하는데, 가이드의 얘기로는 해질무렵에 하늘을 새까맣게 덮을정도로 새들이 이곳 새섬을 보금자리를 찾아 오기때문이라고 하는데, 한낮에 갔을때는 새들은 한마리도 찾아볼 수는 없었구요. 멋진 사이판 바다만 감상할 수있었죠,. 하얀석회암덩어리 해안가옆에 서있는 새섬과 해안이 참 아름다워요. 저는 새파란색 바다도 아름답지만 하늘에 구름이 정말 아름다웠답니다. 새섬전망대에는 소나무같이 생겼지만 소나무는 아닌.. 주말에어디가? (죽기전에꼭가봐야할여행지) 2017. 11. 16.

사이판만세절벽 사이판여행후기

사이판은 인천에서 4시간거리로 남태평양 바다로는 가장 짧은비행시간과 사계절 온화한 날씨때문에 가족여행이나 부부여행을 많이 가는곳인데요. 자유여행이든 패키지여행이든 빠지지 않는 곳이 바로 만세절벽일텐데요. 사이판만세절벽 사이판여행후기 를 올려봅니다. 저희도 사이판패키지 여행이었고 아침출발 비행기여서 첫날 사이판여행코스 일정이 사이판만세절벽, 한국인위령탑, 그리고 새섬을 둘러 호텔로 향하는 코스였는데요. 사이판공항에서 30여분을 달려 도착한 사이판만세절벽이네요. 영어로된 표지판이지만 일본어표기 만세라는 뜻의 반자이푯말이 인상적이네요. 일본의식민지였긴 하지만 엄연히 지금은 미국땅임에도 일본식으로 반자이절벽이라고 써놓을거 보니 새삼 일본의 저력을 사이판에서 느끼게 되네요. 만세절벽가로는 크고작은 위령탑들이 줄줄.. 주말에어디가? (죽기전에꼭가봐야할여행지) 2017. 11. 15.

내장산전망대 정읍 가볼만한곳

한낮인데도 무척 쌀쌀한 주말날씨입니다. 어제오늘 새찬바람이 부니 단풍이 우수수 길가에 떨어지는것이 겨울을 준비하라는거 같습니다. 내장산단풍은 지난주가 절정이었는데요, 이번주에가셔도 막바지 단풍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성수기 내장산단풍인파에 대한 소문을 익히들어 오히려 일찍갔다 제대로 된 단풍을 볼 수없었지만 오늘 내일 가시면 한가로이 마지막 단풍을 즐길 수있지 않을까싶어요. 보통에 경우에는 내장산매표소에서 출발하거나 내장사야영장인근 주차장에서 도보로 출발하여 내장사까지 평탄할 길을 천천히 단풍을 감상하면서 가는것이 일반적이죠. 단체관광객의 경우에는 케이블카를타고 내장산전망대를 오르것을 선호하시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만만치 않죠. + 그래서 우리도 케이블카를 포기하고 내장사까지만 가려고 했는데.. 주말에어디가? (죽기전에꼭가봐야할여행지) 2017.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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