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여름에 다녀온 쌍계사, 그곳에서 만난 풍경과 마음의 고요7월 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지리산 자락의 쌍계사를 찾았습니다. 비 온 뒤라 그런지 공기는 유난히 맑았고, 사찰로 향하는 길은 적당히 습기 머금은 초록빛으로 가득했습니다. 벚꽃 시즌은 아니었지만, 오히려 사람 적고 한적한 여름의 쌍계사에서 고요함과 자연의 숨결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이 글에서는 제가 직접 다녀온 여름 쌍계사의 실제 풍경과 감동을 전해드립니다.벚꽃 없는 벚꽃길, 초록이 만든 자연 터널쌍계사로 가는 길, 화개장터에서부터 시작되는 벚꽃 십리길은 봄이면 벚꽃으로 유명하지만, 7월엔 완전히 다른 매력을 품고 있습니다. 벚나무들이 만들어낸 초록 터널 속에서 바람이 불 때마다 잎이 흔들리는 소리와 햇살이 비치는 순간이 정말 ..

때이른 더위가 며칠째 이어지고 있네요. 이런날씨에 시원한 숲이 생각나기도 하는데요, 6월에는 현충일 연휴가 있어서 6월여행 계획을 짜는분들이 많은텐데요, 하동여행을 떠나보는것은 어떨까요? 하동 여행 가볼만한곳은 많지만 숲속 고지넉한 사찰을 가고싶다면 하동 쌍계사 여행 6월 연휴에 가볼만한곳 중 한곳이죠. 하동쌍계사 가는길 서울 수도권에서 하동쌍계사가는길 은 호남고속도로를 거쳐 순천 완주고속도로를 따라 구례화엄사ic를 나와 구례를 지나 아름다운 섬진강변 드라이브길을 지나게 됩니다. 봄이면 벚꽃이 흩날리는 길이지만 지금가서 강변을 따라 푸른숲길이 구불구불 이어지는 풍경이 참으로 아름답죠. 시간가는줄 모르게 금새 화개장터에 도착을 하게됩니다. 점심시간이라면 화개장터에 들러 맛있는 점심도 먹고 하동쌍계사 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