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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어디가? (죽기전에꼭가봐야할여행지)311

아메리칸빌리지 오키나와 필수 여행코스 이국적 거리에 쇼핑도 즐겨요

오늘은 오키나와 필수 여행코스로 꼽히는 아메리칸빌리지 풍경을 보여드릴께요. 이국적인 풍경의 거리에 다양한 쇼핑을 할 수있는 가게들이 모여있어서 자유여행이든 패키지여행이든 누구나 찾는 곳입니다.아메리칸빌리지 주차장은 빌리지내에도 있기는 하지만 저희는 오키나와 대형마트 형태인 이온몰도 방문하는 코스여서 맞은편 넓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갔는데요, 작은강인지 바다인지 모르겠지만 다리를 건너면 여행이 시작됩니다. 참고로 이곳 주차장은 무료라고 하네요. 다리를 건너면 바로 보이는 건물은 옷이나 기념품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american depot 라는 건물인데요, 그냥 더워서 잠깐 들어는 가봤습니다.다리를 건너기전 사거리에 스타벅스도 있어서 커피가 땡기는분들은 이곳해서 한잔 사서 아메리칸빌리지를 천천히 .. 주말에어디가? (죽기전에꼭가봐야할여행지) 2025. 1. 13.

오키나와 해변 트로피칼비치 여행 풍경은 아름답지만 물놀이는 썩

겨울은 다가오면 더욱 인기가 있는곳이 날씨가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고 싶죠. 동남아나 남태평양으로 많이 여행을 떠나지만 엔저로 인해 거리는 가깝고 비용도 떨어진 오키나와 여행도 많이들 가죠.오키나와 여행은 10월부터 4월까지가 가장 좋다고 하는데 기온이 높지않고 우리나라 6월정도의 기온이라서 활동하기 좋은 시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오키나와 11월날씨는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물놀이 하기에는 다소 쌀쌀하다고 해요. 그래도 열정있는 분들은 개의치않을텐데 오늘은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바닷가 풍경을 만날수 있는 오키나와 해변 트로피칼비치 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여행풍경은 아름답지만 물놀이는 썩~ 그래 보였습니다.오키나와 트로피칼비치는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장소라고 하는데요, 10월이라서 그런지.. 주말에어디가? (죽기전에꼭가봐야할여행지) 2025. 1. 11.

오키나와힐튼세소코 4층 디럭스룸 내부시설 및 사용후기

오키나와 여행을 알아보시는분들 중에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오키나와힐튼세소코 추천합니다. 하지만 주변에 식당도 없고 즐길거리도 없어서 이런곳을 중시 하는분들은 시내쪽 호텔을 이용하시고 오키나와 해변중에서도 아름답기 소문나 세소코해변에서 스노클링과 수영, 그리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힐튼세소코리조트를 추천합니다.저는 지난 10월에 다녀왔는데 제가 이용한 객실은 4층 디럭스룸으로 내부시설 및 실제 사용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제가 묵었던 숙소는 세소코리조트힐튼 4층에 위치한 430호 였어요. 요즘은 엘리베이터를 탈때 키가 없으면 안되더라구요, 방을 나설때 꼭 키를 가지고 외출하세요.처음 들어간 방의 모습입니다. 충분히 넓고 깔끔하고 침대2개가 상당히 크고 신상 느낌이 물씬풍기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 주말에어디가? (죽기전에꼭가봐야할여행지) 2024. 12. 29.

남한강 베이커리 카페 아름다운 전망이 돋보이는 헤리베르

예년과 비슷한 겨울 날씨이지만 유난히 마음이 추운 2024년 12월입니다. 21세기 대명천지에 계엄이라니 분노를 넘어 슬프네요. 집안에만 있기에는 우울한 주말 가까운 경치좋고 분위기좋은 카페에서 차한잔 하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싶네요.저와 같은 마음 이라면 집회도 참석해보고 수도권과 가까운 남한강 변 카페 한번 가보세요. 지난 가을에 가본 베이커리 카페 아름다운 전망이 돋보이는 헤르베르 이용후기를 써봅니다.헤르베르카페 가는길은 남한강변을 따라 가다보면 퇴촌가기전 도로변에 위치해 있습니다.남한강카페 외관은 그리커보이지 않지만 넓이는 꽤 커보입니다.주말 점심 조금 지난 시간인데 주차장은 아직 여유가 있네요. 그런데 들어간지 얼마 안돼서 주차장이 꽉 들어차더라구요. 사실 여기 헤르베르 카페를 갈계획이 아니.. 주말에어디가? (죽기전에꼭가봐야할여행지) 2024. 12. 6.

힐튼 오키나와 세소코리조트 수영장 풍경과 세소코해변 스노클링 장소

오키나와 자유여행으로 힐튼 오키나와 세소코리조트 예약 생각하고 있다면 수영장 풍경과 세소코해변 의 스노클링 장소를 알려드립니다.지금사진으로만 봐도 그림같은 풍경의 힐튼 세소코 수영장입니다. 수영장은 외부와 내부 두곳으로 되어있고 유아풀이 따로있지는 않고 깊이들이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수영장을 따라 파라솔과 비치체어가 있는데 햇볕이 안드는 곳을 선점 하려면 수영장 개장시간에 맞춰 일찍 서두르셔야 합니다. 하지만 이곳이 외진곳이라 그런지 어린 자녀와 함께온 분들이 적어서 그런지 잠깐잠깐 이용해서 그렇게 붐비지는 않습니다.오른쪽 끝에 평상형태의 저걸 캐노피 라고 하나요. 저곳은 유료로 이용해야 합니다. 모르고 어르신들이 앉으니 바로 제지 하더라구요.세소코힐튼리조트가 호캉스를 즐기기에 최적인것이 수영장.. 주말에어디가? (죽기전에꼭가봐야할여행지) 2024.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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