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배고플때 티비에서 지글지글삼겹살이 나오면 참을수 없는 식욕을 느끼게 되는데요 저도 그중에 한사람이에요 ㅎ 요즘 불황에 무한리필 고기집이 많이 나오는데 언제가 부천 무한리필 고기집이 나오는데 어디프로그램인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암튼 먹음직 스러워서 한번 가보자 맘먹고 있었는데 마침 고기먹을 일이 생겼네요 제가 가본 역곡 무한리필 삼겹살의난 직설적후기 를 써볼께요 참고로 이글은 여느 글처럼 제돈내고 제마음대로 평가한 것이니 가보신 다른분들의 의견이나 업체관계자분들과는 의견이 다를 수가 있다는점 염두해두시구요 역곡무한리필 삼겹살의난은 부천역곡역에서 가까운거리에 있었는데요 티비에서 봤을떄는 소고기 돼지고기 무한리필 메뉴가 있다고 봤는데 막상 가보니 소고기메뉴는 이제 없어 돼지고기 메뉴만 팔고 있더라구요 외부..
토요일 오늘은 너무너무너무 좋은 봄날씨이네요 방금 가볍게 뒤산을 올라갔다왔는데 벚꽃도 오히려 한창이고 진달래도 활짝피어서 가벼운 산행하기에 너무나도 좋은날씨이네요 미세먼지가 조금 있긴하지만 날씨만큼은 봄이라기보다는 초여름에 가까운 오랜만에 만나는 주말 봄날씨네요 이러좋은 날에는 여행을 가면 더 좋곘죠 또한 여행을 가면 당연 맛집 그래서 봄여행지 고창선운사 맛집 인 뭉치네를 소개합니다 여행을 진짜로 즐기줄 아는사람들은 여행을 떠나는 것외에도 여행을준비하는것도 즐겁고 설레여야 하는데 저는 여행을떠나기전 우선 그곳 현지 음식은 뭐가 유명한지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있는지 여러 맛집 정보 를 수집하게 되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신뢰하는 것이 바로 여러 블로거들의 포스팅일텐데요 하지만 요즘은 개인의 포스팅보다는 광고대..
인천 연안부두하면 뭐가 생각나나요? 저는 우선 노래가 생각납니다 "어쩌다 한번 가는저 배는 무슨 사연 싣고오실래~" 문학야구장을 자주 가보신분들은 귀에익은 노래이죠 두번째로는 섬이 생각나죠 연안부두여객선에서 서해 섬들로 이어지는 뱃길 다음으로 생각나는 것은 바로 싱싱회와 해산물이 생각나는데요 그런데도 연안부두는 거리가 있고 회를 소주없이 먹는것을 용납할 수가 없어 한번도 가보질 못했는데요 이번 동문모임에서 동기가 추천한 유명한 회센터가 있다고 해서 일부러 가봤는데요 바로 맘모스회센터주차장 연안부두 를 함께 돌아 볼께요 막상 횟집을 도착해서 보니 맘모스회센타 가 맞네요 맘모스회센터주차장이 회센터앞에 있긴하지만 협소해서 거의 대부분 차를 주차하지 못하죠 그래서 더 직진을 하면 이렇게 맞은편에 연안부두해양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