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여행 일정이 잡히셨나요? 보라카이패키지여행을 선택하면 많은분들이 홈쇼핑을 통해서 구입을 하게될텐데요. 가족 전체가 여행을 계획했다면 아무래도 헤난가든등 좋은 리조트들은 가격이 상당하고 50만원대 저렴하게 보라카이여행을 다녀올 수있는 상품의 리조트는 많은 상품들이 카사필라리조트와 라까멜라리조트를 가게 되어있더라구요. 제가 구입한 상품도 카사필라리조트였는데요, 상품후기를 보니 라까멜라리조트보다 업그레이드 된곳이 카사필라리조트라고 해서 안심하고 갔죠. 일단 카사필라리조트는 가성비는 좋은 리조트 같았어요. 테이블이 없고 다소 좁아서 불편했지만 그래도 다른곳에 투숙한 보라카이패키지여행 일행들의 말을 들어보니 그런대로 이곳은 정전도 없고 냉방도 잘되고, 무엇보다 물이 잘나와서 좋았어요. 그리고 중요한 리조트..
특보라카이 현지음식은 분명아닐텐데, 이름은 아주 입맛을 땡긴 몽골리안바베큐를 석식으로 제공한다고해서 라까멜라리조트 1층으로 향했습니다. 보라카이패키지여행 상품중 그냥 바베큐라고 해서 당연히 고기 바베큐라 생각해서 점심이 많이 부실했지만 저녁을 대비해서 편의점을 포기하고 맥주한잔으로 버티다고 가이드의 연락을 받고 후다닥 도착했는데요. 헐 헐 눈을 씻고 눈을 굴려봐도 고기를 굽는곳이 보이질 않아요. 그저도 첫날 먹었던 닭고기 카레와 조개찜 그리고 별로 손이 안가는 음식이 몇가지가 전부, 정녕 이곳이 바베큐장이라는 말인가 ㅠㅠ 다를 보라카이음식 중 몽골리안바베큐 궁금하지 않을 수없는 메뉴인데요. 특히 아이들의 실망감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ㅎ 가이드분의 설명을 듣고나니 완전착각중에 착각 몽골리안바베큐는 고기바..
삼겹살은 누구나좋아하는 메뉴이죠 그래서 집에서도 많이 먹지만 외식메뉴나 한잔 메뉴로 사랑받는 메뉴이죠. 오늘은 최근에 가본 특별한 분위기의 삼겹살집이 있어서 소개를 해보는데요. 부천 삼겹살 맛집 캠핑을 즐길수있는 와이드그릴 이라는 곳이에요. 제 기준에서 보면 삼겹살은 특별할 거 없을거 같지만 특별하게 고르는데요. 맛집이라고 검색되는 곳보다는 저렴하면서 고기질도 괜찮은 여기서 수입산이든 국산이든 상관없이요, 두툼한 주먹고기 이든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특별한 분위기의 삼겹살인지를 보고 결정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곳이 바로 세번째 조건에 맞는 곳이 었답니다. 이곳이 와이드그릴이라는 곳인데요 7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가까워서 부천시민들뿐만아니라 인근시에서도 찾아올 만한 곳이더라구요. 저도 이곳을 지나가면서 캠핑장..
남쪽 지방에서 최근 몇년 가장 뜬 여행지를 꼽으라면 담양을 들 수있을것이다. 남도여행하면 해남땅끝마을, 여수, 순천등 해안지역과 지리산주변의 구례남원등이 널리 알려졌는데,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담양여행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 수많은 관광객을 불러들이고 있는 죽녹원을 비롯하여 소쇄원, 메타쉐콰이어길과 더불어 메타프로방스까지 주말이면 수많은 관광객을 담양으로 향하게 하고 있다.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 강의리 추어탕집에 도착했다. 아직 오픈전인지 사람이 아무도 없다 하지만 친구가 하는말이 몇분만 있으면 사람들이 몰려들거라 했다. 담양에는 이미 여러 맛집을 가보았다 소갈비, 돼지갈비도 여러곳 맛을 보았고, 대통밥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다. 그런데 담양까지와서 추어탕이라니 크게 와닿지는 않는다. 가게 입..
지난번 담양청소년수련원에서 친구들과 모임을 갖고 저녁을 먹으러 가까운곳에 맛집을 찾아 나섰는데요. 담양에 왔으면 담양숯불갈비 를 먹어야한다며 작년에 먹어서 맛있었던 죽녹원쪽으로 이동을 하려 했으나 마침 도착한 광주에 사는 친구가 멀리갈 필요없이 바로 아랫쪽에 수북회관을 가면 된다고 해서 담양숯불갈비 수북회관 담양돼지갈비 맛집으로 향했습니다. 수북회관 꿀꿀숯불갈비라는 간판이 보이는데요 담양청소년수련원을 올라갈때 왠차가 많다 생각하고 그냥 올라갔는데 지금 내려와서 보니 이곳이 담양맛집이긴 한가 보네요. 넓은 주차장에 차량이 한가득이네요. 담양숯불갈비 집에서 볼 수있는 흔한풍경. 숯불앞에 앉아서 연신 고기를 굽고 계시는 어르신들의 굽은 등을 보니 괜시리 미안해 지더라구요. 그래도 이번에는 겨울철에 가서 여기서..
사이판pic 식당 씨사이드그릴 후기입니다. 사이판pic리조트에는 부페식당 마젤란과 해변가 분위기좋은 양식당 씨사이드그릴, 워터파크옆의 철판요리 이슬라 그리고 해변가의비치바비큐 장소인 비치사이드그릴, 스파게티 피자 우동등을 먹을수있는 갤리 마지막으로 워터파크 안내소 옆에 있는 술과 음악을 즐길 수있는 부이바가 있죠. 우리는 사이판pic골드패키지여행상품을 예약해서 석식한끼를 제외하고 모두 마젤란에서 먹는 상품으로 선택했는데요. 물론 밖에서 석식불포함을 선택해서 해결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과동기들과 가족들과 함께라 인원이 많은터라 그냥 pic리조트내에서 모든것을 해결하기로 했죠. 불포함석식인 이튿날 선택한 식당은 pic리조트 양식당이 씨사이드그릴로 선택했죠. 새까만 사이판하늘에 점처럼 보이는 달빛도 아름답구요 ..
화성 융건릉 점심 맛집 으로 어디를 갈까~ 블로그에서 검색을 해보면 대부분나오는 곳이 융건릉입구에 한정식집이더라구요. 근처에 갈비집도 있고 음식점들이 여러개 있는데, 기다리기 싫어하고 포스팅이 너무많은 맛집소개는 신뢰하지 않은편이라 유명맛집은 패스하고 뒤편에 있는 해장국 간판을 보고 발걸음을 옮깁니다. 지금과같은 추운날씨에는 더욱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데요. 융건릉주차장에서 보면 담장너머로 이곳 해장촌이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담장이 둘러쳐있어서 한참을 삥돌아 입구로 올 수있었어요. 이미 여러대의 차량이 있는것을 보니 우리와 같이 해장국이 땡기는 분들이 오셨는거 같네요. 주메뉴는 감자탕과 해장국인듯 하네요. 해장촌 화성 융건릉 점심맛집에 들어서니 몇몇분은 식사를 하고 빠져나오시고 우리와 함께 다른 한팀도 ..
사이판pic리조트 마젤란 식당 후기를 올려드립니다. 사이판여행에서 숙소를 pic리조트로 잡거나 아예 사이판pic골드패키지상품으로 예약을 하면 대부분의 식사를 부페로 된 마젤란에서 대부분하게 되는데요. 이곳말고도 여러개의 식당이 pic리조트에 있긴하지만 우리는 이곳이 입맛에 맞아서 4일여행중 두번을 제외하고 모두 이곳 마젤란식당에서 해결했죠. 사이판pic리조트 골드카드의 경우에는 타올등을 교환해주는카드와 이곳 식당을 이용할 수있는 카드를 2장주는데요. pic식당을 갈때만다 골드카드를 지참해야해죠. 시간 맞춰서 가야하는데, 아침을 안먹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우리는 꼬박꼬박 아침을 다챙겨 먹었답니다. 입구에서 카드를 내밀려 룸넘버를 물어보고 룸넘버를 대면 카드에 일일이 체크를 해주는 방식이죠. 사이판pic리조트..
즐거운 주말입니다 오늘도 많은분들이 단풍여행을 떠나실텐데요 소백산으로도 많이들 떠나시겠죠. 소백산자락에 있는 경북영주시는 빼어난 풍광과 문화재 그리고 먹거리도 유명한데요 경북영주맛집 명동감자탕 영주가볼만한곳 도 그곳중 한곳이죠 지역에서 유명세를 떨치긴 했지만 이 흔한 감자탕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탄것은 백종원의3대천왕에서 소개 되면서 부터인데요 보통의 감자탕이라면 얼큰하고 빨간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런 편견을 보란듯이 깨고 뽀얀국물의 감사탕을 선보인것이죠 맛도있는데 가격도 저렴하니 인기를 안끌수가 없는 경주영주맛집 답네요 처음부터 이곳 명동감자탕이 지금과 같지는 않았다고 해요 원래는 감자탕과 해물로만든 전을 팔았고 가격이 저렴하고 푸짐해서 이곳 영주에서는 유명한 술집이었다고 해요 그러다가 근처에 소백산, ..
주말이면 많은분들이 남산타워를 찾는데요 남산타워를 케이블카를 타고가는 방법도 있지만 아무래도 기다리는시간이 많기때문에 버스를 많이 이용하게되죠 저희도 수십년만에 벼르고별렀던 남산타워를 가게 되었는데요 버스를 타기위해서 충무로역으로 향했습니다 얼마만에 와보는 대한극장인지 감회가 새롭네요 예전에는 데이트코스로도 간간히 이곳을 찾기도 했는데 건물도 많이 변했구요 점심때쯤 도착했는데 와~~ 남산타워행버스를 타시려는분이 지하철입구뒤쪽으로 쭉 서있네요 에효~ 그렇다면 배도고프고 밥이나먹자 뭘먹지? 폭풍을 검색했지만 대한극장근처에 마땅한 음식점을 찾을수없고 충무로역맛집을 찾아도 다들 떨어진것만 조회가 되더라구요 대한극장옆 골목 초입에 보니 음식점들이 있고 어제 술도한잔했겠다 해장겸해서 쌀국수로 결정을 하고 충무로역맛..
여행가기좋은계절이죠 하늘은 점점높아지고 시원한 가을바람이 어디론가 떠나게 만들죠. 시월은 아마도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10간의 긴연휴가 시작되어 다들 여행계획 한군데쯤 잡고 계실텐데요. 10월여행지 로 좋은 곳이 바로 전주인거 같아요. 전주에는 전주한옥마을을 비롯한 볼거리도 많고 근처에는 유명사찰 금산사와 내장산도 있구요 또 바닷가로는 군산이 인근에 있어서 함께 연계해서 여행하기 아주 좋은곳이에요. 여행을 가면 반드시 거쳐야할 코스 바로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전주를 대표하는 음식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전주콩나물국밥을 외면할 수는 없을거에요. 전주맛집 전주콩나물국밥 남부시장주차장 알뜰신잡 출연하여 더욱 유명해진 남부시장 전주콩나물국밥을 소개합니다. 전주한옥마을을 둘러보고 점심으로 전주콩나물국밥을 드..
전주막걸리골목 전주맛집 초막골막걸리 집에 다녀왔어요. 지난주에는 하루만에 남도지역을 갈 일이 있어서 돌아오는길에 몸도 피곤하고 언젠부턴가 전주를 지나칠때나 전주를 떠올리면 이곳 전주막걸리골목 을 꼭 가보자는 생각이 있었는데 마눌님께서도 이곳을 꼭 가보고싶다고해서 일정에도 없이 전주로 핸들을 돌렸죠. 갑자기 가게된 여행이라 급히 어플에서 숙소를 알아봤는데 전주막걸리골목옆에는 모텔등 숙박시설이 없더라구요. 그나마 모텔등이 많은 곳을 찾아보니 전주에는 아중동이라는데하고 중화산동이라는데가 있어서 금액대를 검색해보니 중화산동이 좀 싸고 거리도 택시로 10분거리로 그곳으로 가서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참고로 중화산동도 모텔등은 그리 고급지지는 않고 그냥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만족해야 할 듯하더라구요 중화산..
지난주말 동기모임이 있어서 참석하게 되었는데요. 저희모임이 특이해서 매월 모임을 가져서 매번 뭘 먹을까 고민을 하게되죠. 이번에도 장어가 나오고 소고기가 나오고 갈치까지 나왔는데, 최종적으로 제가 추천한 인도요리 전문전 마차푸처레로 낙찰했지요. 부천 인도요리 상동맛집 마처푸처레는 상동역 출구바로앞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교통도 편리하고 주차시설도 좋아서 모임하기 좋은 장소더라구요. 저도 가보기는 처음인데, 사실 인도요리를 접할기회가 그리많지가 않죠. 저도 이와 비슷한 요리를 한두번쯤 먹어봤는데, 수년전에 인도요리가 유행하기전 파키스탄 요리를 먹어보면서 처음 탄두리치킨과 난을 알게되었구요. 몇해전에 네팔음식점에서 다시한번 경험한 적이 있네요. 인도나 파키스탄, 네팔모두 접경지역이라그런지 요리가 비슷한거 같더..
요즘 뜨는 주말여행지가 바로 군산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수백년된 유서깊은 역사유적지는 많지만 구한말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보존된곳이 많지않죠. 이는 아무래도 일제치하를 겪으면서 일제의 잔재청산과 흔적을 지우려다보니 자연스레 근대건축물이나 유산들은 사라지게 되었는데요. 일제강점기 수탈의 중심지 역할을 하면서 일본인거주가 1만명까지 되었던 군산에는 근대건축물들과 가옥들이 많이 남아있죠. 특히 군산은 근대유산을 돌아보기에는 당일치기로도 충분하고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주말여행지로도 최적인거 같더라구요. 제가 방문했을때도 연인, 가족들은 물론이고 동성끼리 특히 여자분들 삼삼오오 친구나 지인들이 함께 여행을 많이 오시더라구요. 군산여행을 가면 누구나 한번쯤 가본다는 군산빵집 이성당이 근처에 있어서 가게되었는데요. ..
지난주에는 날씨가 변덕이 말이아니죠 폭우가내렸다 뙤악볕이 내리쬐다가 다시 흐리지고 비바람이 몰아치고 종잡을수없는 날씨들이 이어지다가 주말에는 또 청명한 가을날이 이어졌죠. 오늘처럼 퇴근시간에 비가내리면 하루일과를 끝내고 시원한 생맥주 한잔이 간절하죠. 이럴때찾는 만선호프 을지로노가리골목 생맥주맛있는집 만선호프죠. 만선호프는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있는 호프집으로 방송에서도 수차례소개된 집입니다. 지하철을지로3가역 3번출구로 나와서 예전 골목길을 따라가다보면 나오는데요. 예전에는 지하철입구를 나오면 을지로노가리골목이라는 입간판이 있었는데 철거하고 없네요. 시에서세운것이 아닌지 철거되고 없어서 처음 찾아온분들을 위해 안내판정도는 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 3번출구를 나와 첫번째골목에 들어서면 서울에 예전 허름한..
지난주 너무너무 무더웠죠. 그래서 시원한 길거리생맥주가 먹고싶었어요. 부천역 인근이나 중동에서 맛있는 생맥주집을 검색했더니 잘 안나오더군요. 그중에서 독보적으로 많은 블로그포스팅이 보이는곳이 있었는데요. 바로 부천역 생맥주 맛있는 필스너하우스 였습니다. 처음에는 너무도 많은 포스팅에 광고성으로 판단하고 다른곳을 알아봤으나 생맥주를 전문으로 하는곳이 많지않아써 기대없이 찾아 갔는데요. 너무 더워 그저 빨리 한잔하고싶어서 들어서다보니 건물외관도 찍지못했는데요. 건물은 유럽풍스타일로 색다른느낌이 들었구요. 안으로들어서는 역시나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유럽풍펍의 모양새를 갖추고 있더라구요. 이미 시원한 맥주를 마시기위해 많은분들이 있어서 시끌벅쩍 정신이 없어요. 방문하시는 고객층을 보니 다양하더라구요 젊은남녀부터 ..
요전날 주말~~ 뮤지컬이나 연극, 음악박람회 같은걸 보는 취미가 있는 나는 캣츠 공연을 예전에 봐본적이 있긴하다 되게오랜만에 뮤지컬캣츠 내한공연이 있어서 바로 예매하고 관람하고온 캣츠 역시나 재밌고, 돈이아깝지 않은 공연이였다 장소는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공연은 9월10일까지 한다고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그안에 갔다오면 되겠다 공연관람시간은 대략 160분정도! 외부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내부에는 캣츠를 보기위해 온사람들로 바글바글! 가족단위, 남녀커플, 등등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관람하는 캣츠다 브로마이드?? 천정에 길게~ 등장하는 캐릭터별로 브로마이드가 걸려있어 이거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처음 본 캣츠공연은 아니지만 여러번봐도 너무 재밌고 볼떄마다 설렌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조금 일찍 가서 구..
요즘 극장가에서는 군함도와 택시운전사가 핫이슈인데요, 군함도를 볼까 택시운전사를 볼까 고민하던차에 군함도는 역대최다스크린을 확보하고 있다하니 천천히 봐도 될거같고 해서 택시운전사 를 찜했죠. 그런데 저는 택시운전사가 개봉한줄 알았는데 예약하려보니 그날이 바로 개봉날이 더군요. 이영화는 5.18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만들어진 영화여서 개봉전부터 화제였는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 저도 관심을 갖고있었던영화죠. 실존인물인 독일기자 위르겐힌츠페터와 그를 광주에 데려다준 택시운전사 이야기를 재구성하고 각색해서 만든영화죠. 1980년 5월 광주로간 택시운전사는 왜 그곳을 갈 수밖에 없었을까요? 그이유는 아주 단순하게 시작을 합니다. 스포라 자세히 설명할 수밖에 없지만 많은 택시비를 준다는 다른택시 기사의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