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61 속초등대전망대 속초가볼만곳 오늘도 따가운 햇살과 무더위가 함께하는 주말이네요. 주말을 맞이해서 시원한 바다를 찾는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누구나 연애시절에 한번쯤은 가봤을 동해바다중에서 속초바다, 결혼한 이후에는 자녀들과 가족끼리 많이 찾는 속초바다인데요, 이제막 연애를 시작하신분들과 바쁜일상으로 제대로 나드리를 가지못하는분들중 속초로 여행 계획을 잡고 계신분들께 좋은 여행지를 추천드릴께요. 속초드애전망대 속초가볼만한곳 으로 영금정과 함께 속초여행에서 빠뜨리면 섭섭한 여행지에요. 먼저 영금정을 구경하고 바닷가길을 따라 가다보면 속초등대 표지판이 보일거구요 속초등대를 찾아왔는데 또다른 비경을 만날 수가 있어요. 바로 속초등대전망대 앞바다에는 이렇게 넓은 암반과 함께 직접 동해바다를 코앞에서 감상할 수있는 멋진 바다를 만날 수 있답니다. .. 주말에어디가? (죽기전에꼭가봐야할여행지) 2017. 6. 18. 더보기 ›› 용대자연휴양림 푸른숲과 맑은계곡에서 휴식 연일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죠 농심은 타들어가는데 비소식은 없고 무더위만 계곡되니 참 큰일이다. 오늘같은날은 일도 하기 싫고 시원한숲에서 맑은계곡물에 발담그고 쉬고싶은 마음뿐이다. 요즘은 목요일이 월요일보다 더 넘기기 힘들다고들한다. 그래도 주말을 생각하면서 주말여행지로 떠나기 좋은 고속도로 개통으로 더욱 가까워진 용대자연휴양림 푸른숲과 맑은계곡에서 휴식 하러 떠나 보자. 서울춘천고속도로를 타고 동홍천인터체인지를 나와 31번국도를 타고 인제를 경유하면 한계령과 미시령 갈림길에서 46번국도를 타고 좌측으로 향한다. 다시 미시령과 진부령 갈림길에서 진부령으로 들어서면 얼마가지않아 멋진 폭포를 만난다. 이곳에서 잠시 차를 세우고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하거나 더 시원함을 느끼고 싶다면 쏟아지는 폭포수 아래로 .. 주말에어디가? (죽기전에꼭가봐야할여행지) 2017. 6. 15. 더보기 ›› 산음자연휴양림 잣나무숲으로 양평여행 떠나보자 산음자연휴양림 잣나무숲으로 양평여행 떠나보자. 내일 주말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미세먼지도 나타날 수도 있는데 미세먼지가 심하면 꼼짝없이 집에있어야 할 처지지만 그래도 주말인데 이좋은 날씨에 어디든 나가봐야 하지않을까? 그럴때는 숲이 정답이지. 그럼 내가사는곳에 숲, 그중에서도 피톤치드가 많이나오는 울창한소나무 숲이나 잣나무 숲이 좋겠지. 바로 이런곳이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을 곳에 있는데 바로 국립자연휴양림 중 잣나무숲으로 유명한 산음자연휴양림 이지. 산음자연휴양림은 서울춘천간 고속도로를 타고 설악인터체인지나 강촌인터체인지를나와 구불구불 산길을 달리다 더 좁은 차가 겨우한대 지나갈 길을 따라 산깊이 깊숙히 들어가다보면 산음자연휴양림 매표소를 만난다. 보통은 산음자연휴양림에 숙박시설인.. 주말에어디가? (죽기전에꼭가봐야할여행지) 2017. 6. 9. 더보기 ›› 마이산 금당사 진안여행 지난달 지리산여행과 함께 돌아오는길에 마이산 금당사 진안여행 길에 올랐다. 원래는 예정에 없던길이었는데 중간에 남원춘향제의 복잡함을 피해 마이산으로 향했다. 마이산탑사는 알고 있었지만 이곳에 도착하기전까지는 금당사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었는데 와보니 금당사라는 사찰이 천년역사를 자랑하는 유서깊은 사찰이었다. 금당사는 백제때 무상화상과 그의 제자 김취화상이 세웠다는설과 통일신라시대에 들어서 중국에서온 승려 혜감이 창건했다는 설이 있는데요 지금은 전자로 많이 굳어지는거같다. 지금에 사찰이 그당시에서 부터 있었던것은 아니고 조선시대에 와서 숙종때 이곳에 지어졌다고 한다. 진안지라는 기록에 의하면 고금당이란기록이 있고 고금당은 지금의 고금당굴(나옹암) 입구에 있어 그곳이 예전 금당사 자리라 추정된다고한다. 이곳.. 주말에어디가? (죽기전에꼭가봐야할여행지) 2017. 6. 7. 더보기 ›› 사근진해수욕장 여유로운 해변 애견입장 비키니선탠 이미 여름은 시작되었다. 오랜만에 오늘은 비가 내린다. 하지만 양이 너무나도 적은데 연일 뉴스에서 쏟아지는 가뭄관련 뉴스는 타들어가는 농심을 반영하는듯한다. 하지만 도시는 그렇지 않다 여전히 물아까운줄 모르고 살고 뜨거워지는 여름은 곧 다가올 여름시즌을 대비하게 만든다. 여름이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피서지는 단연 바다이다. 다들 안가면 마치 안되는 것처럼 동해안으로 서해안으로 남해안으로 발길을 돌리게 되는데 바다는 오롯히 여름을 위해 존재하는 느낌마저 든다. 해외로 나가는 분들도 많지만 아직까지는 국내에서 피서를 즐기는 분들이 많고 여름휴가는 민족대이동과 함께 상반기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다시 하반기를 시작하는 기준점이기도 한거같다. 바다는 같은바다이지만 바다를 찾는이들의 생각은 제각각이다. 젊음을 주체하.. 주말에어디가? (죽기전에꼭가봐야할여행지) 2017. 6. 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