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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여행에서 빼놓을수없는 일정은 바로 보라카이선셋을 즐기는건데요, 왜보라선셋 선셋 하는지 직접눈으로 보신분들만이 느낄수있죠.  석양이질무렵 세일링 보트를 타고 바다에나가서  보는것이 일품이라고 하지만 화이트비치 어디에서든 날씨만 도와주면 환상을 함께할수있죠.

보라카이패키지여행 으로 많이 선택 하겠지만 3박5일의 빠듯한 일정보다는 최소 한나절 또는 하루를 자유일정으로 선택하면 좋은데요, 그중 하나가 화이트비치에서 즐기는 보라카이선셋 때문이기도 할것입니다.

해가 막 수평선 사이로 가라 앉을때부터가 보라선셋의 절정이 시작되는데요,  지금봐도 그날의ㅇ감동이 생생이 전해지네요.

올해초코타키나발루가 선셋으로 유명하다고해서 탄중아루리조트와 메리어트호텔 루프바를 가봤지만 보라카이선셋에 비하면 쨉이 안되는 수준이네요.

이풍경을 보려고 비행기타고 버스타고 배타고 트라이 시클타고 오나봅니다. 제가 간날에는  운좋게도  하루를 빼고 이렇게 예쁜 노을을 볼수가 있었죠.

오는 보여드리는 보라선셋은 사실 절정기 사진이 아닙니다. 어쩌다보니 해질무렵만을 보여드리지만 진짜는 해가 바다로 퐁당 했을때 바닷빛이 이름처럼 보랏빛으로 물들죠.

 비록가는길이 조금은 불편하고 코로나전에는 수십년만에 닥친 보라카이 태풍속에서 살아돌아온 안좋은 기억도 있지만  이또한 지나니 추억이 되는군요.
여러분께 이멋진 풍광을 공유하고싶고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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