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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여행26

적상산전망대 무주여행 단풍여행 으로유명

적상산전망대 무주여행 단풍여행 으로유명한 바로그곳, 적상산은 해발1,034미터 덕유산 국립공원에 속하는 산으로 마치 산이 붉은치마를 입고있는거 같다고하여 적상산이라 불리운다고하죠. 산중턱이 절벽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요새로 이곳 적상산에 있는 적상산성은 최영장군이 축성을 건의했다고 하네요. 적상산성과 안국사를 가기전 적상호 건너편으로 거대한 물탱크처럼 보이는 구조물이 보이는데요 바로 그곳이 적상산전망대에요. 적상산이 덕유산과 함께 단풍여행 으로 유명한데요 적상산전망대를 가는길 또한 구불구불 산길을 오르게 되는데 길가에 붉은 단풍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기도 하죠. 적상호를 끼고 돌아가면 적상산전망대 주차장이 나오고 이곳에서 주차를 하고 물론 입장료는 없어요. 이렇게 둥근구조물을 따라 계단을 오르게 되죠. 이곳.. 주말에어디가? (죽기전에꼭가봐야할여행지) 2017. 11. 4.

무주여행 라제통문 11월여행

무주여행 라제통문 단풍여행 길에 함께 가도 좋은곳인데요. 이곳 라제통문은 예전 삼국시대 백제와신라의 경계였다고 전해지는데 조선시대전까지는 터널의 동쪽과 서쪽지역이 같은땅이었으나 조선시대에 합쳐져서 무주땅이 되었다고 해요. 현재는 설천면과 무풍면의 경계로 지금도 같은 무주땅이지만 풍습과 언어가 각각특색이 있어 600년이 지난지금에도 장날에 사투리만으로 두지역사람들을 구분할 수있다니 엄청나네요. 라제통문앞에는 기와지붕이 올라가있는 라제통문휴게소가 있으니 이곳에 주차를 하시고 걸어가면된답니다. 계곡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너면 저멀리 암벽사이를 뚫어놓은 길이 보이는데요 저기가 바로 11월여행 에도 좋은 라제통문이에요. 이곳은 무주구천동계곡인데요 라제통문이 무주구천동계곡1경으로 이곳에서 14경수경대까지 멋진 비경.. 주말에어디가? (죽기전에꼭가봐야할여행지) 2017. 11. 1.

경북영주맛집 명동감자탕 영주가볼만한곳

즐거운 주말입니다 오늘도 많은분들이 단풍여행을 떠나실텐데요 소백산으로도 많이들 떠나시겠죠. 소백산자락에 있는 경북영주시는 빼어난 풍광과 문화재 그리고 먹거리도 유명한데요 경북영주맛집 명동감자탕 영주가볼만한곳 도 그곳중 한곳이죠 지역에서 유명세를 떨치긴 했지만 이 흔한 감자탕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탄것은 백종원의3대천왕에서 소개 되면서 부터인데요 보통의 감자탕이라면 얼큰하고 빨간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런 편견을 보란듯이 깨고 뽀얀국물의 감사탕을 선보인것이죠 맛도있는데 가격도 저렴하니 인기를 안끌수가 없는 경주영주맛집 답네요 처음부터 이곳 명동감자탕이 지금과 같지는 않았다고 해요 원래는 감자탕과 해물로만든 전을 팔았고 가격이 저렴하고 푸짐해서 이곳 영주에서는 유명한 술집이었다고 해요 그러다가 근처에 소백산, .. 주말에뭐먹어? (Review) 2017. 10. 28.

영주부석사 영주가볼만한곳 중으뜸

영주부석사 영주가볼만한곳 중으뜸인곳인데요. 역사에 전혀관심이 없거나 학창시절 수업시간에 많이 졸았던분들 빼고는 영주부석사란 이름한번쯤 안들어본 사람이 없을거에요.무엇보다 신정일작가의 무량수전배흘림기둥에기대어와 유홍준선생의 나에문화유산답사기를 통해 더욱유명해진사찰이라고 할 수있는데요 그래서 영주부석사 영주가볼만한곳 중으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인근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으로 역사단골문제로나오는 소수사원도 있으니 함께 연계해서 다녀오면 좋은 가을여행지 이지요. 영주부석사는 이른시간이 아니면 정문으로 들어가는 상가옆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보통 방문을 하게되고 이른시간이라면 후문을 통해서 갈 수가 있는데요. 저는 부석사를 근래 두번을 방문했는데 9시이전 일찍방문 할때는 차를타고 바로 절후문입구까지 갈수 있.. 주말에어디가? (죽기전에꼭가봐야할여행지) 2017. 10. 21.

정선여행 정선아우라지 정선아리랑 본고장

정선여행 정선아우라지 정선아리랑 본고장 을 다녀왔습니다. 요즘세대는 외국문물과 문화에는 관대하고 경외심까지 보이지만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 문화재에 대해서는 오랜된거, 꼰대문화, 따분한것으로 인식하고 있는게 사실인거 같아요. 언제부터가 명절에 한복을 입은 사람을 찾아보기 힘든시대가 되었고 민족에 전통운동인 씨름도 이제는 설날에나 겨우 티비에서 볼 수있는 젊은세대들은 관심조차없는 문화가 되어 버린거 같아요. 하물며 아리랑과 같은 무형문화재는 전수 받은려는 사람도 없을뿐만아니라 국가차원에서도 지원도 그리 많지 않아 한세대가 지나면 소중한 무형문화들이 사라질 것으로 생각되네요. 하지만 외국을 보면 자기나라의 전통을 무척사랑하고 문화재를 아끼는 것을 보면 무척 부럽기도 하죠. 그런반면에 우리나라의 문화를 바라보는.. 주말에어디가? (죽기전에꼭가봐야할여행지) 2017.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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