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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여행26

진도여행 첨찰산 쌍계사 진도가볼만한곳

진도여행 첨찰산 쌍계사 진도가볼만한곳으로 가보시죠. 아직 봄이 이른 어느날 진도의 천년고찰 쌍계사로 향했습니다. 신라의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이라고 전해지는 진도에서 가장오랜된 사찰이죠. 쌍계사는 운림산방과 함께 갈 수있는 진도여행의 백미인데요. 진도는 섬이다보니 산이 높지않고 섬치고는 평야지대가 많아서 사찰또한 이곳 쌍계사 말고는 대표할만한 사찰이 없는데요. 쌍계사또한 아주 작은 암자규모에 불과한 사찰이죠. 쌍계사를 들어가시 위해서는 첨찰산쌍계사 현판이 있는 일주문을 지나게 되죠. 한자가 보기드믄 참 어려운 자이니네요. 일주문을 지나면 은행나무로 보이는 숲길을 지나게 되구요 왼쪽으로 계곡을 만나게 됩니다. 쌍계사는 계곡이 쌍계사를 두고 쌍으로 흐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죠. 조금더 가면 두갈래길.. 주말에어디가? (죽기전에꼭가봐야할여행지) 2018. 5. 5.

진도가볼만한곳 운림산방 쌍계사와함께 진도여행

오늘은 봄비가 내리네요 봄비내일때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곳에서의 하루, 괜찮을텐데요. 바로 그런곳이 오늘 소개해드릴 진도가볼만한곳 운림산방 쌍계사와함께 진도여행지 중가장 많이 찾고 당연히 가야할 곳이라 여겨지는 곳인데요. 진도로 단체관광을 가시면 당연히 가는곳이긴 하지만 개별여행을 가는곳이라면 이곳 운림산방과 바로뒤의 쌍계사 그리고 이곳 운림산방을 품고있는 첨찰산까지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수십년전에 이곳 운림산방을 와보고 참으로 오랜만에 왔는데요 참 많이 변했네요. 우선 운림산방과 연못만 달랑있었는데 이제는 미술관과 생가도 보이고 입구에는 넓은 공원까지 조성되어 있네요. 운림산방은 조선말 남종화의 대가인 소치허련이 말년에 이곳에 내려와 그림을 그린 화실이라고 보면 될텐데요. 이곳의 비교적 최근.. 주말에어디가? (죽기전에꼭가봐야할여행지) 2018. 5. 2.

속리산법주사 보은여행 주말여행지추천

지난주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이제 봄이 빠르게 다가오네요. 이번주부터는 본격적으로 개나리가 피고 다음주면 남쪽지방을 중심으로 벚꽃도 올라걸로 예상되네요. 주말에 집에만 있기에는 참 아까운 계절인데요. 오늘은 주말여행지로 아주 좋은 속리산법주사 보은여행 주말여행지추천 해봅니다. 속리산법주사는 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명산 속리산에 위치한 고찰로서 많은분들에게 수학여행지로 기억하는 곳이기도 하죠. 보은이 내륙에 위치해 있어서 일부러 찾지 않은이상 쉽사리 찾는여행지는 아닌데요. 마음이 어지럽고 지칠때 힐링여행지도 속리산법주사를 찾는분들이 많답니다. 근 20년이 넘게 이곳을 와보지 못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입구부터 아름드리 소나무가 시원함을 더합니다. 속리산법주사는 당연히 입장료가 있는데요. 법주사입장료는 상당히.. 주말에어디가? (죽기전에꼭가봐야할여행지) 2018. 3. 27.

내장산전망대 정읍 가볼만한곳

한낮인데도 무척 쌀쌀한 주말날씨입니다. 어제오늘 새찬바람이 부니 단풍이 우수수 길가에 떨어지는것이 겨울을 준비하라는거 같습니다. 내장산단풍은 지난주가 절정이었는데요, 이번주에가셔도 막바지 단풍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성수기 내장산단풍인파에 대한 소문을 익히들어 오히려 일찍갔다 제대로 된 단풍을 볼 수없었지만 오늘 내일 가시면 한가로이 마지막 단풍을 즐길 수있지 않을까싶어요. 보통에 경우에는 내장산매표소에서 출발하거나 내장사야영장인근 주차장에서 도보로 출발하여 내장사까지 평탄할 길을 천천히 단풍을 감상하면서 가는것이 일반적이죠. 단체관광객의 경우에는 케이블카를타고 내장산전망대를 오르것을 선호하시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만만치 않죠. + 그래서 우리도 케이블카를 포기하고 내장사까지만 가려고 했는데.. 주말에어디가? (죽기전에꼭가봐야할여행지) 2017. 11. 11.

김제가볼만한곳 모악산 금산사

점점 날씨가 늦가을로 향해가고있는데요 마치 겨울처럼 삼한사온의 날씨를 보이는듯해요. 어제보다도 기온은 더 오를듯한데 오후에 비소식도 있고 비온뒤로는 또다시 기온이 뚝 떨어질 전망이네요. 그렇지만 더 추워지기전에 오히려 옷만 잘신경쓰면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바로 11월인데요. 11월여행지로 좋은 김제가볼만한곳 모악산 금산사 를 소개해 드릴께요. 금산사는 호남고속도로 금산사ic를 빠져나와 15분정도를 달리면 만날수 있는 천년고찰인데요 금산사를 들어가기전 입구에는 산성과 성문이 남아있는데요. 예전금산사를 지키던 성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워낙 유명한 사찰이다보니 당연히 입구에 차를 주차하고 많이 걸어들어갈 줄알았는데 의외로 길이 잘 닦여있고 차도 절안까지 들어갈 수가 있어서 노부모님이나 어린아이들과 함께하기도 좋은.. 주말에어디가? (죽기전에꼭가봐야할여행지) 2017.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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