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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쓸데있는팁116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법인기업도 600만원 받는데 신청방법
대선기간 동안 앞다퉈 실질적인 손실보상을 약속했고 현대통령은 주요공약으로 즉시 지원을 약속했지만 집무실이전, 장관인사논란등으로 민생과 동떨어진 행보를 계속해와서 소상공인들을 분노케 하더니 그나마 5월을 넘기지 않고 학수고대하던 지난 1,2차 소상공인손실보상금이라는 명칭이 '소상공인손실보전금'으로 명칭변경을 하고 시행한다는 공고가 났죠. 이어서 지난달 30일부터 소상공인손실보전금.kr 사이트에서 간단하게 신청을 하면서 벌써 270만명이상이 수열을 할 수있었습니다. 지난 30일과 31일은 홀짝제로 신청을 했지만 어제부터는 사업자등록번호 홀짝과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해요. 법인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인터넷 신청하기 개인사업자 뿐만아니라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은 개인사업자 뿐만 아니라 법인기업도 600만원을 받는데 그..
침대머리방향 남쪽 동쪽 북쪽 서쪽 풍수원칙 쉽게 정리
침대머리방향 이사풍수 12월 이사철을 앞두고 여러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여러분들은 집이사 날짜를 잡을때 손없는날, 가구배치를 할수 풍수를 얼마나 믿으시나요?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 미신이다 하지만 혹여나 하는 마음에 이왕이면 하는 마음으로 신경이 쓰이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내용은 집의 설계에 따라 어쩔수 없을수도 있지만 흔히들 많이 따라하는 가구풍수 침대머리방향 에 대해서 알아봐야 할텐데요, 침대머리방향이 남쪽 동쪽 북쪽 서쪽 이냐에 따른 풍수원칙을 쉽게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파트로 이사를 하면 각방의 침대머리방향 을 어디로 할 것인가 한번쯤 고민을 하셨을 텐데요, 한번쯤 들어보셨을거에요. 어디쪽으로 두어야 좋다, 어디쪽으로 두면 안좋단다 등등 남쪽? 동쪽? 서쪽? 왠..
일시적 2주택 비과세요건 추가주택 취득시기에 따라 달라
주택을 사고 팔때 세금과 관련해서는 양도소득세가 얼마나 나올것인가가 큰 고민일 수밖에 없는데요, 집을 매매 할 당시 1가구 2주택임에도 불구하고 일시적2주택 이라도 비과세요건 을 갖추면 비과세가 될 수도있죠. 이는 추가주택의 취득시기에 따라 달라 질 수있습니다. 지난 몇해동안 잦은 부동산세법 개정으로 일시적2주택 비과세요건 중 중복 보유 기간이 3년이었던 것이 조정지역 에서는 2년으로 변경되었고 지금은 1년까지 단축 되었습니다 그에따라 조정대상지역 으로 새롭게 편입되는 과정에서 주택의 중복 보유기간 판단을 하는데 상당히 복잡해졌으며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택에 대한 양도세비과세 주요골자는 '국내에 1주택을 보유한 1세대가 종전의 주택을 취득한 날로부터 1년이상이 경과한 후에 추가로 주..
anbang 그릴 연기안나는그릴 유명세 안방그릴 언박싱
저희 가족은 육식파라서 삼겹살을 자주 구워먹기 때문에 불판이나 그릴은 필수인데요, 잘 사용하던 전기그릴이 마침 이사를 앞두고 고장이 나는 바람에 이번기회에 새집이기도 하고 고기를 굽지말고 약속을 하고 한달여를 지내봤는데, 그건 무리였습니다 ㅎ. 사회적리두기로 나가서 먹기도 부담스럽고 어쩔수없이 새로운 그릴을 구입하기로했죠. 그래서 이마*등 대형마트와 트레이**등 창고형매장에도 가봤지만 마음에는 제품이 없어 발길을 돌렸는데, 티비 나혼산에서 배우김지훈이 사용하던 그릴이 눈에 쏙들어왔는데 잠깐 잊고있다가 채널을 돌리는순간 그때 인상깊었던 전기그릴이 눈에 꽂혔죠. 그제품은 바로 anbang 그릴로 연기안나는그릴 로 이미 유명세를타고 있었구요. 그래서 여러곳을 알아보던듯 가장 괜찮은 금액의 안방그릴 을 찾아 도..
2021설날기차표 예매일정 과 방법 나왔네요
지난 추석에도 코로나때문에 귀성길을 포기하신분들도 많이텐데요, 한달앞으로 다가온 설날도 걱정이 되긴합니다. 저또한 지난번 포기를 했기때문에 이번에는 2021설날기차표 예매에 도전할 생각인데요, 계속기다렸지만 나오지가 않더니 드디어 지난8일 2021설날기차표 예매일정 과 예매방법이 나왔네요. 이번 코로나상황은 여전히 많은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이는데, 승차권 예매도 절반으로 줄여할 가능성이 높아보이고 이번에도 귀성길 이동을 자제해달는 정부요청이 있을것으로 예측됩니다. 지난번 추석기차표예매 때도 그동안 새벽부터 긴줄을 세웠던 현장예매가 사라지고 모두 전화예매로 대신했었는데 이번에도 현장매매는 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코레일에서도 앞으로 현장매매는 실시하지않고 전화나 온라인예매로 지속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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